SK D&D 로고

"회사의 업무와 환경 자체가 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계속 되어주는 것 같아요."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려있는 곳.
그 안에서 스스로 성장의 계기를 발견할 수 있어요.”

“대기업에선 보통 정형화된 틀 속에서 정해진 업무만 담당하게 하잖아요.
그런데 디앤디는 제가 주어진 업무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가 막 도와주는 느낌이에요.”

“구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분위기라서,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어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자극과 에너지를 받아요.
동료들과 매번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면서, 스스로 성장한다고 느낍니다.”

“진득하고 끈기 있게 업무에 임하는 자세를 동료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어요.
업무적인 스킬이 늘었다기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가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에서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게 무척 힘이 돼요.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어요.”

“뭔가 하나를 하더라도 팀원 모두 서로 돕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같은 팀에 있어도 굳이 내 일이 아니면 관여를 안 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럼에도 내가 동료의 일을 나서서 도울 때 회사에도 긍정적인 임팩트가 가는 거니까 결국 모두에게 좋은 일이죠.”

“구내식당이 있는 것도 좋고, 카페테리아가 있는 것도 좋아요. 판교 본사 내에는 도서관이나 휴게실 같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많고요.
스마트 워크 센터가 서울 내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우리 회사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대기업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마트 오피스가 아닐까 싶어요.
판교 본사 외에도 서울 곳곳에 스마트워크센터가 있으니까 미팅이나 외근할 때 이동에 드는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경영진에서 실무자까지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요.
물론 모든 의사결정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한두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공감과 합의를 거친 만큼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일을 해나갈 수 있죠.”